넥스트유니콘 개발팀
넥스트유니콘 개발팀은 2개의 팀, 18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론트엔드/백엔드 팀 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넥스트유니콘 개발팀은 업무 방식과 서비스를 개발은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
이벤트 스토밍 중인 개발팀

스프린트 결과를 공유하고 팀원의 의사를 존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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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단위 스프린트를 진행합니다. 각 팀이 유기적으로 스프린트 준비-진행-결과 도출-회고의 프로세스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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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Agile) 방법론을 채택하여 데일리 스크럼, 스프린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떻게 업무를 진행 중인지 공유함으로써 통합된 목표를 유지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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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에만 사로잡혀 오류를 범하지 않고, 많은 우수 사례를 벤치 마킹 또는 자체 적용하여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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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방법론, 린 스타트업 등 시기 가리지 않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 모든 의견과 개선점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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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넥스트유니콘 개발 팀 팀원 이야기
CTO Mark
궁극적으로는 개발팀이 아니라 Feature 팀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발팀의 목적이 개발 자체가 아닌 프로덕트의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결론적으로 넥스트유니콘에서 개발팀이란 개발로써 프로덕트에 기여하는 구성원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Mark의 넥스트유니콘 이야기
백엔드 개발자 Chuck
정부에서 진행하는 ICT라는 인턴쉽 프로그램이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에 하프스가 참여 했고(당시에는 넥스트유니콘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를 하고 있었음) 회사 소개서에 팀원 소개와 개발팀의 기술 스택, 회사에서 구성한 인턴쉽 프로그램 내용이 마음을 사로잡아 지원했어요. 인턴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추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케이스인데, 회사에 들어와서 일해 보니 회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사람들이 제가 꿈꾸던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의 모습과 비슷해서 꼭 입사하고 싶었어요.